HOME > 힐링카페 > 게시판구직을 하면 일주일도 안되어 매번 해고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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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직을 하다가 지치는건 바로... 일주일도 안되어 매번 해고당한다는 사실입니다. 왜 그럴까요? 제가 생각하는 저는 성실하고 책임감도 있는데... 제가 아직 눈도 잘 못마주칠만큼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때문인건지... 소위 말해 스펙이 안되서 그런건지. 특출나게 제가 잘해서 도전할 만한것도 딱히 없고. 가장 힘든건 이런 해고당한것들에 대해 서 무뎌져버린다는 사실이예요. 사실 그만큼 위축되고 자신감도 상실되어지네요. 구직하기도 점점 힘들어지네요. 박사님 저는 어떡하면 좋을까요? 그냥 올해와 내년 봄까지는 푹 쉬는게 차라리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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