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위자에게 두려움을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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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낯의 햇살이 이쁜가을입니다 살갖에 따스하게 내리 앉는 가을햇살이 가꾸만 밖으로 나오라고 부르는 듯하게 느껴집니다
안녕하세요? 박사님
저는 권위자 또는 사람들에게 저의 의견 주장을 나타내는게 어렵습니다
그러나 모두에게 기회가 돌아가는 발표같은것은 합니다
특히 직장에 상사,동료와 평소에는 괜찮다가도 문제가발생되면 긴장되고 초조하고 불안을 느낍니다
부당한 말을 들어도 그때그상황에서 저의 생각을 표현하기가 힘들어요
속에서는 분노가 치밀어 올라오구요 얼굴은 긴장감으로 경직도 되지요
동료에게는 경직되고 떨리기는하지만 흥분된 톤으로 저의 생각을 전달하긴해요
그러나 윗상사들
이분들 어렵습니다 내가예수님 믿으니 참고 넘어간다
하고 넘어가는듯 하지만 속에선 쌓입니다
나 전달법으로 나를 표현할까 하다가도 이것도 안통할것 같은 사람이라 단념해요 실제로 그런분이기도 하구요
어릴적
저의 아버지가 많이 무서웠어요 잘못하면 바로 징계들어가시구 잘한건 너무도 당연한거구 칭찬 격려를 받아본 기억이 제겐 없는듯 해요
엄만 잔소리꾼에 아버지를 무서워하는듯 했구요
염려 걱정이 많은 분이구요 늘 농사일때문에 밥만 해주시는 분 언어학대 작렬이었죠!
제가 받은 욕 그대로 컸으면 ㅋㅋ 끔찍해요!
부모가 제 편이 되어 준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편이 되어 주었던 기억이 없어요
마음과 마음이 만나 치료하고 싶어요 회복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박사님!
안녕하세요? 박사님
저는 권위자 또는 사람들에게 저의 의견 주장을 나타내는게 어렵습니다
그러나 모두에게 기회가 돌아가는 발표같은것은 합니다
특히 직장에 상사,동료와 평소에는 괜찮다가도 문제가발생되면 긴장되고 초조하고 불안을 느낍니다
부당한 말을 들어도 그때그상황에서 저의 생각을 표현하기가 힘들어요
속에서는 분노가 치밀어 올라오구요 얼굴은 긴장감으로 경직도 되지요
동료에게는 경직되고 떨리기는하지만 흥분된 톤으로 저의 생각을 전달하긴해요
그러나 윗상사들
이분들 어렵습니다 내가예수님 믿으니 참고 넘어간다
하고 넘어가는듯 하지만 속에선 쌓입니다
나 전달법으로 나를 표현할까 하다가도 이것도 안통할것 같은 사람이라 단념해요 실제로 그런분이기도 하구요
어릴적
저의 아버지가 많이 무서웠어요 잘못하면 바로 징계들어가시구 잘한건 너무도 당연한거구 칭찬 격려를 받아본 기억이 제겐 없는듯 해요
엄만 잔소리꾼에 아버지를 무서워하는듯 했구요
염려 걱정이 많은 분이구요 늘 농사일때문에 밥만 해주시는 분 언어학대 작렬이었죠!
제가 받은 욕 그대로 컸으면 ㅋㅋ 끔찍해요!
부모가 제 편이 되어 준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편이 되어 주었던 기억이 없어요
마음과 마음이 만나 치료하고 싶어요 회복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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