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나에 아버지
페이지 정보
본문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셨다.
그녀에게...
가시 바늘로 짖누르는 고통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신다.
매 분마다, 매 시간마다 찾아오는
살을 도려낸듯한 고통의 배를,
어루어 만져 주신다.
발가락부터 찾아오는 따끔따끔하고,
근육이 조여드는 고통의 다리를
주물러 주신다.
고통으로 시달리는 그녀의 긴 머리카락은
방금 샤워하고 나온것처럼 땀에 푹 젖어있다.
그런 그녀가
성령이 오신 그날
잠을 잔다.
예수님의 팔베개에 베여 포근하게 잔다.
샬롬 ! 김미현님 한주 평안하고 승리하는 삶 사셨는지요? 저요? 매일 감사하며 기쁘 답니다.
저번주 월요일날 김미현님 방송 나가구, 그날 저녁.
변함없이 인터넷 화상챗팅으로, 하나님 말씀 읽어주고 기도하고 서로를 알아갈 무렵, 피곤 하다구 하더군요. 그래서 보통보다는 한 두여시간 일찍히 잠자리에 들었죠. 잠자리에 누우면서 기도 했답니다.
"하나님 저는 이렇게 편히 잠을 잘수 있지만, 그녀는 지금 의자에 앉아서 배를 움겨 쥐고 오늘도 뜬 밤을 보내겠죠? 굽여 살펴서 지켜 주시옵소서..."
이른 아침 저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일터로 나가는 버스안에서 오늘도 어김없이 카카오톡으로 그녀에게 보낼 기도문을 쓰고 있는 도중 그녀에게 메세지가 왔습니다.
" 오빠! 나,너무나도 편한 잠 잤어. 자고나니
몸이 상쾌해..."
할렐루야! 제 눈에 눈물이 흐르고, 피곤한
몸이 가볍더군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나에 하나님 아버지...
그리고 김미현님과 방송 진행자님께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이 방송을 듣고 중보 기도 해주시는 애청자님에게도....
내년에 한국가면은 꼭 방송국에 한번 들리겠습니다. 결혼한 그녀와 함께....
오늘도 행복하시고, 요번 한주도 주님안에서 승리하는 삶 사시길 기도하고 축복하겠습니다. 마라나타!
김미현님 좋은사람 신청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그녀에게...
가시 바늘로 짖누르는 고통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신다.
매 분마다, 매 시간마다 찾아오는
살을 도려낸듯한 고통의 배를,
어루어 만져 주신다.
발가락부터 찾아오는 따끔따끔하고,
근육이 조여드는 고통의 다리를
주물러 주신다.
고통으로 시달리는 그녀의 긴 머리카락은
방금 샤워하고 나온것처럼 땀에 푹 젖어있다.
그런 그녀가
성령이 오신 그날
잠을 잔다.
예수님의 팔베개에 베여 포근하게 잔다.
샬롬 ! 김미현님 한주 평안하고 승리하는 삶 사셨는지요? 저요? 매일 감사하며 기쁘 답니다.
저번주 월요일날 김미현님 방송 나가구, 그날 저녁.
변함없이 인터넷 화상챗팅으로, 하나님 말씀 읽어주고 기도하고 서로를 알아갈 무렵, 피곤 하다구 하더군요. 그래서 보통보다는 한 두여시간 일찍히 잠자리에 들었죠. 잠자리에 누우면서 기도 했답니다.
"하나님 저는 이렇게 편히 잠을 잘수 있지만, 그녀는 지금 의자에 앉아서 배를 움겨 쥐고 오늘도 뜬 밤을 보내겠죠? 굽여 살펴서 지켜 주시옵소서..."
이른 아침 저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일터로 나가는 버스안에서 오늘도 어김없이 카카오톡으로 그녀에게 보낼 기도문을 쓰고 있는 도중 그녀에게 메세지가 왔습니다.
" 오빠! 나,너무나도 편한 잠 잤어. 자고나니
몸이 상쾌해..."
할렐루야! 제 눈에 눈물이 흐르고, 피곤한
몸이 가볍더군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나에 하나님 아버지...
그리고 김미현님과 방송 진행자님께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이 방송을 듣고 중보 기도 해주시는 애청자님에게도....
내년에 한국가면은 꼭 방송국에 한번 들리겠습니다. 결혼한 그녀와 함께....
오늘도 행복하시고, 요번 한주도 주님안에서 승리하는 삶 사시길 기도하고 축복하겠습니다. 마라나타!
김미현님 좋은사람 신청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김미현님의 댓글
김미현 작성일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으로 있을 수 있다는건 행복이죠....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