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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0일 새 찬양 함께 들어요. 곡 목록과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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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우씨씨엠 댓글 0건 조회 70회 작성일 24-05-20 10:31

본문

<신곡 배우기>

1. 유리별 느린 발걸음

--

보이지 않고 잡히지 않는

 

불안한 내 맘을 주께 내려놓고

 

느린 발걸음 주가 기다리실까

 

막연한 걸음으로 주께 다가가네

 

주님 나에게 위로 주시고

 

가까이 갈수록 내 맘 낫게 하시네

 

주님 나에게 사랑주시고

 

부족한 마음을 충만케 하시네

 

깊은 어둠 속 작은 불빛에

 

주님이 보이네 내게 다가오네

 

지친 내 마음 주가 잡으시네

 

막연한 어둠을 주가 밝히시네

 

주님 나에게 위로 주시고

 

가까이 갈수록 내 맘 낫게 하시네

 

주님 나에게 사랑주시고

 

부족한 마음을 충만케 하시네

 

깊은 밤 소리없이 무릎꿇고 기도하네

 

내 마음 내 아픔을 봐달라고

 

깊은 맘 내 아픔들 주님만이 다 아시네

 

내 마음 내 아픔을 사용 하시네

 

주님 나에게 위로주시고

 

가까이 갈수록 내 맘 낫게 하시네

 

주님 나에게 사랑주시고

 

부족한 마음을 충만케 하시네

[앨범소개]

 

유리별(yuribyul) Digital Single [느린 발걸음]

 

MPM 이 제작한 신인 찬양사역자 유리별 (yuribyul)의 싱글 [느린 발걸음] 이 발표됐습니다.

 

MPM 은 보내진 곳에서 묵묵히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는 숨겨진 크리스찬 뮤지션들을 발굴하고 응원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MPM 에 보내주시는 귀한 찬양들 중 유리별님의 [느린 발걸음]은 하나님 앞에서 한 깊은 고민에서 우러나온 가사가 매력적인 음색을 통해 마음에 울림을 주었던 곡입니다.

 

이 곡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마음이 무너지는 아픔을 두번이나 겪어야 했지만 오히려 그 시간이 있었기에 이 찬양을 진정으로 고백할 수 있게 되었다 말하는 유리별님의 간증과 뮤직비디오는 MPM 의 공식 유튜브 채널 (유튜브에서 MPMBoston 검색)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유리별님의 메시지입니다.

 

불안하고 세상에 치이기 바빴던 그 시절, 느리고 답답한 나의 발걸음을 하나님께서는 이해하고 기다려주실까? 라는 마음에 쓰기 시작했습니다.

곡을 내는 이 시점에도 방황하고 불안하고 지치는 날의 연속이지만 한가지 다른 사실은 하나님께서는 걷지 못할때에도 기다려주시고 옆에 있어주시는 분이라는 걸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신곡 배우기>

2. 이은영 나는 오늘도

--

 

그는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

 

그는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그는 나를 인도하신 하나님

 

그가 나의 아버지 되셨네

 

나의 연약함 덮어 주시고

 

내게 믿음을 허락하시며

 

나의 삶의 빛 되어 주신 주

 

내가 살아가는 이유되셨네

 

나는 오늘도

 

주를 사랑하고

 

나는 내일도

 

주를 알아가고

 

나의 삶의 모든 순간을

 

오직 주만 위해 살기 원하네

 

내게 생명을 부어 주시고

 

내게 사랑을 가르치시며

 

주의 마음 나누어 주시고

 

주의 나라 꿈꾸게 하셨도다

 

나는 오늘도

 

주를 사랑하고

 

나는 내일도

 

주를 알아가고

 

나의 삶의 모든 순간을

 

오직 주만 위해 살기 원하네

 

변치 않는 주의 사랑

 

영원하신 주의 말씀이

 

내가 노래하는 이유가 되고

 

변치 않는 주의 약속

 

영원하신 주의 은혜가

 

우리 찬양하는 이유가 되네

 

변치 않는 주의 사랑

 

영원하신 주의 말씀이

 

내가 노래하는 이유가 되고

 

변치 않는 주의 약속

 

영원하신 주의 은혜를

 

우리 소리 높여 찬양하리라

 

나는 오늘도

 

주를 예배하고

 

나는 내일 더

 

주를 닮아가고

 

나의 삶의 모든 순간을

 

오직 주만 위해 살기 원하네

 

나의 평생에

 

주를 노래하고

 

나의 평생에

 

주를 기뻐하고

 

나의 삶의 모든 순간이

 

오직 주를 찬양하기 원하네

[앨범소개]

 

 

.

<신곡 배우기>

3. 플래너 주여, 여기 있나이다 (고린도후서 5:17)

--

 

보혈로 씻겨진 나의 두 발걸음이

 

어둠에 메여 보이지 않아도 걸어가

 

내 힘에 살고 능력에 의지할수록

 

넘어지는걸

 

십자가 사랑 사랑의 계획 날 위해 흘리신 보혈

 

내게로 오라 말씀하신 주 믿으며 신을 벗네

 

나를 찾으시는 변함없는 사랑의 음성

 

가만히 눈을 감아봐

 

내가 널 사랑한단다

 

어둠을 가르는 아름다운 사랑의 눈빛

 

날 찾으시는 하나님

 

주여, 여기 있나이다

 

보혈로 씻겨진 나의 두 발걸음이

 

사랑에 메여 주님의 십자가 지고 가

 

주 위해 살고 능력을 의지할수록

 

참 소망을 보게 되리라

 

십자가 사랑 사랑의 계획 날 위해 흘리신 보혈

 

내게로 오라 말씀하신 주 믿으며 신을 벗네

 

나를 찾으시는 변함없는 사랑의 음성

 

가만히 눈을 감아봐

 

내가 널 사랑한단다

 

어둠을 가르는 아름다운 사랑의 눈빛

 

날 찾으시는 하나님

 

주여, 여기 있나이다

 

주의 말씀이 감은 내 눈을 다시 뜨게 해

 

주의 말씀이 그의 나라를 다시 보게 해

 

주의 말씀이 감은 내 눈을 다시 뜨게 해

 

주의 말씀이 그의 나라를 다시 보게 해

 

주의 말씀이 감은 내 눈을 다시 뜨게 해

 

주의 말씀이 그의 나라를 다시 보게 해

 

주의 말씀이 감은 내 눈을 다시 뜨게 해

 

주의 말씀이 그의 나라를 다시 보게 해

 

나를 찾으시는 변함 없는 사랑의 음성

 

가만히 눈을 감아봐

 

내가 널 사랑한단다

 

어둠을 가르는 아름다운 사랑의 눈빛

 

날 찾으시는 하나님

 

주여, 여기 있나이다

[앨범소개]

 

 

[주여, 여기 있나이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 고린도후서 5:17

 

이 찬양은 나의 힘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닌 하나님 안에 거하며 그 사랑을 힘입어 살아가게 되는 삶의 고백을 담은 찬양입니다.

 

바울의 고백처럼 주님 안에 거하며 주님의 나라를 소망하는 새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신곡 배우기>

4. Ashmoon31 저 문울 열고 (Feat. 지훈)

--

 

사소한 내 마음 모두를

 

이 시간 주님께 드리니

 

기도합니다 나의 마음이 예배되길

 

아주 작은 목소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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