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그 감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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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많이 교만해져 있는 제 모습도 들여다 보았구여~
잊혀지기전에 다시 한 번 듣고 싶어 네잎 클로버를 노크합니다.
제목은 "아름다웠던 지난 추억들"입니다.
2000년전 오늘도 하늘이 오늘 같았으리라 생각되는 마음은 고난주일 때문일까요~?
그래도 우리 모두 오늘날은 샬~~롬~~1
그래야 그분의 희생이 더욱 값지겠죠?
댓글목록
숙이 남편님의 댓글
숙이 남편 작성일아~ 본 제목이 "친구의 고백" 이군요~ㅎㅎ
네잎클로버님의 댓글
네잎클로버 작성일주님이 주시는 추억속의 수첩을 꺼내듯....그래서 그 첫 사랑의 기억으로 눈물적시는 시간....그래서 감사하죠?
한기수님의 댓글
한기수 작성일"아름다웠던 지난 추억들 사랑했었던 많은 친구들 멀고도 험한 고난의 길을 나 이제 말없이 주님을 위하여 떠나야지 수없이 많은 사람들 위해 당신이 바친 고귀한 희생 영원히 당신과 함께 있고파 사랑의 십자가를 맞이하네" 저도 학생시절 참 많이 듣고 불렀던 찬양이예요. 3절까지 있는데, 옛 기억을 떠올리며 1절 가사만 적어봤습니다 ^^
손창덕님의 댓글
손창덕 작성일아릅다운 주님과의 많은 추억들 남겨지는 시간 되기를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