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4일 새찬양함께들어요 곡 리스트 및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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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대 - “ 꿈 ”
-가사-
나에겐 주님이 주신 꿈이 있어요
어려운 이에게 주님 사랑 전하는
나에겐 주님이 주신 꿈이 있어요
세상의 소금이 빛이 되는 꿈
때론 감당할 수 없는
어려움들이 내게 닥쳐와도
가끔씩 힘이들어 쓰러질 때도
나를 일으켜 주세요
나에게 주님이 주신 꿈이 있어요
세상의 소금이 빛이 되는 꿈
때론 감당할 수 없는
어려움들이 내게 닥쳐와도
가끔씩 힘이 들어 쓰러질 때도
나를 일으켜 주세요
나에게 주님이 주신 꿈이 있어요
세상의 소금이 빛이 되는 꿈
나에겐 주님이 주신 꿈이 있어요
어려운 이에게 주님 사랑 전하는
나에겐 주님이 주신 꿈이 있어요
세상의 소금이 빛이 되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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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현 - “ 물음표 ”
-가사-
God is not your servant
God is never second
Who holds the key to the Kingdom of God
He does, God does
모두 모두 어디 갔을까? ah
다들 세상을 따라가느라 ah
입맛에 맞는 다른 세상을 살다가
지들이 땡기면 찾는 게 신앙이냐?
주객이 바뀐 거군
'받으실 예배'가 아니라 뭐?
청년들이 갈만한 교회를 만들래 ㅎ
예배가 니들 맘에 들면 사는 상품이냐?
자판기 취급하는 거
이거 니가 믿거나 말거나 죄인의 EGO
스스로 태어나 살다 죽는다 믿어?
영생은 길어 생명책에 있냐고 니 이름.
막 6장 11절 털어
싸구려 취급하면 먼지를 털어
싫음 말아 나는 너랑 갈 길이 달라 I Know
결국에 생명과 죽음이 딱 갈려
God is not your servant
God is never second
Who holds the key to the Kingdom of God
He does, God does
누군 내가 개그맨이기를 원해
누군 내가 서비스맨이기를 원해
내 예배의 주인은 니가 아니고
내 목적은 니가 아냐 내 말 이해돼?
이래라저래라 참 말이 많아
하나부터 열까지 사람의 원을 따라
고친 게 세상과 겹치게 돼
결국 그것들은 모두 세상이 돼
기도와 묵상은 진부한가?
정말 새벽기도는 부당한가?
십일조는 논의될 문제인가?
교회는 편의를 따르는 편의점인가?
인스턴트 코너, 뜯고 물을 부어
이게 생명수와 비할 바가 되나?
난 배운 대로 배가 주리기를 원해
그 주림에 영의 부름을 주시기를 원해 ya
God is not your servant
God is never second
Who holds the key to the Kingdom of God
He does, God does
느낌표로 주신 명령을
물음표로 구부려 고민을 해
느낌표로 주신 명령을
물음표로 구부려 고민을 해
넌 알 수 없어 너의 미래를
미련한 미래를 '미리미리 안다'
지레짐작하나? 미랜 몇 minute도 몰라
있어 비밀의 Limit. Ring '삐리리'
넌 알 수 없어 너의 미래를
미련한 미래를 '미리미리 안다'
지레짐작하나? 미랜 몇 minute도 몰라
있어 비밀의 Limit. Ring '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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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향유 - “ 치유되리 ”
-가사-
이 시간 나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수많은 사람 모인 이곳에
나의 문제 나의 아픔
말할 수 없는 죄
누구보다 간절히 갑니다
주님 나를 보실까요 날 만지실까요
당신을 멀리했던 나인데
주님 나를 아실까요 날 치료할까요
간절히 나 당신께 갑니다
수많은 무리 속 그의 얼굴 보이네
그가 나의 구원자요 나 확신하네
그의 옷자락 내 손끝에만 닿아도
내 모든 삶은 치유되리
주님 나를 보실까요 날 만지실까요
당신을 멀리했던 나인데
주님 나를 아실까요 날 치료할까요
간절히 나 당신께 갑니다
수많은 무리 속 주의 얼굴 보이네
그가 나의 구원자요 나 확신하네
그의 옷자락 내 손끝에만 닿아도
내 모든 삶은 치유되리
수많은 무리 속 그 옷자락 만지니
나의 기도 나의 마음 바라보시네
주의 인자하신 음성 내게 들리니
딸아 너의 그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이제 평안히 갈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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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장성환 - “ 택시 ”
-가사-
엄마와 어릴 적 교회 갈 때 탄 택시
힘겹게 살았지만 내 영 갤럭시
무엇보다 소중한 내 가족과 함께
그렇게 그 시간을 채워갔네
콤콤한 냄새마저 향기론 perfume
그 향을 가득 채운 주님의 향기
그래요 난 부끄럽지 않아요
그래요 난 행복해요 주님 때문에
쾨쾨한 달동네 판잣집 어릴적 기억해
어두운 현실 속날 찾아온 주 은혜
예수를 만나고 모든게 변했네
그 분의 향기가 내 삶을 다 채웠네
주일 아침마다 큰 차타고 교회 갔어 bus
그래도 난 늦어서 탔던 택시가 더 좋아
여리고 작은 아이 내가 바라왔던 flex
그와는 비교못할 넘치는 주의 grace
현실은 막막 했지만
전기세를 내지 못해 외로이 맞이한 밤
계속 차갑던 날 채워준 한 소망
넘쳐나는 사랑앞에 작은 손은 기타 잡아
내 맘 속에 기쁨 넘치기에 감사
주님 곁에 항상 붙드시니 감사
어려웠어도 전혀 부끄럽지 않아
주님 때문에 오늘도 행복해 난
그래요 난 부끄럽지 않아요
그래요 난 행복해요
그래요 난 부끄럽지 않아요
그래요 난 행복해요
그래요 난 부끄럽지 않아요
그래서 난 행복해요
그래요 난 부끄럽지 않아요
그래서 난 행복해요
그래요 난 부끄럽지 않아요
그시절이 그리워요
그래요 난 괜찮아요
지금도 이겨낼거에요 주님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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