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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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적마다 햇살이 발가락에 비추네요
옷깃에도 따스함이 스며 드네요
손끝에 바람이 멈추네요
비가 그치는 소리가 들려오네요..
공원 잔디가 햇살섞인 바람되어
움직이네요
나의 이름을 부를 만한 곳에 내가 서있고
너의 이름을 불러 볼때..
고운 꽃망울이 터트려지려 하네요
비로소
이름을 부를때
고운바람이 불어 오네요
들어보세요 ...무슨 소리?
이경한님 ㅋㅋ
댓글목록
lo엔젤ve님의 댓글
lo엔젤ve 작성일
이 글은 지금 풍경은 봄으로 느껴지는 마음을 쓴글이랍니다
자연스럽게 읽으시면 될것같습니다..ㅋ
교회오빠님의 댓글
교회오빠 작성일럽엔젤님~ 귀한 글과 저를 위한 코멘트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 2주만에 찾아뵙는 감컨에 럽엔젤님의 글도 더해지니 더욱 풍성해지겠네요. 잠시 후에 뵐께요 ^^
lo엔젤 ve님의 댓글
lo엔젤 ve 작성일
방송 때 들려줬떤 곡..heaven impact 조우다...조우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