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 않는 강물 같은 와우씨씨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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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 반입니다.
학회 발표 준비를 하느라 밤을 꼬박 새우고 있는 지금,
와우씨씨엠에서 듣는 찬양에 제 마음을 적셔 봅니다.
가사 중에 생수와 같이 넘쳐나는 강물이라는 가사가 있었는데 이 모습이 마치 이 곳,
와우씨씨엠에서 끊임 없이 흘러나오는 찬양소리와 너무나도 잘 맞는 것 같아 글을 올리네요.
이렇게 이 시간에도 찬양으로 마음을 감동케 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학회가 이제 내일인데, 덕분에 이 바쁜 와중에도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우씨씨엠 여러분!
학회 발표 준비를 하느라 밤을 꼬박 새우고 있는 지금,
와우씨씨엠에서 듣는 찬양에 제 마음을 적셔 봅니다.
가사 중에 생수와 같이 넘쳐나는 강물이라는 가사가 있었는데 이 모습이 마치 이 곳,
와우씨씨엠에서 끊임 없이 흘러나오는 찬양소리와 너무나도 잘 맞는 것 같아 글을 올리네요.
이렇게 이 시간에도 찬양으로 마음을 감동케 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학회가 이제 내일인데, 덕분에 이 바쁜 와중에도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우씨씨엠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