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편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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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편향성.
우리나라에는 5대 종교가 있다. 불교, 원불교, 천주교, 기독교, 유교 이렇게 있다. 알려지지 종교도 많이 있다. 근데, 정부가 불교에만 편애를 주고 있다.
놀래게 문화관광부가 불교에게만 7명, 각 종교 1명씩이 담당하고 있다. 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고 불교에게만 특혜를 주는 지 이해 할 수 없다. 불교국가가 아닌데 국가가 편애하는 것은 헌법위반이다.
대구에 불교태마파크 지는 것도 편애에 그치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기독교와 천주교에도 수양관을 짓는다면 국비를 내줘야된다. 근데 그렇게 않았다,
문화경험한다? 그래서 템플스테이지를 짓는다? 템플스테이지란 불교수양관을 짓는다는 뜻이다.
국비로 짓는다.
불교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가 문화이고, 어디까지가 종교행위인지를 알아야한다.
그리고 문화재와 문화를 보존해야 되는 것은 맞지만, 세로 지을 필요는 없다.
팔공산 불상처럼 세로 만들지 말라. 무슨 말인지 알겠는가? 문화란 것이 특정 종교에 갖고 있는 문화가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인정할 수 있는 문화가 돼야 된다.
한국불교하고 중국불교하고 경험해 보고 별차이 못 느낀다면 그것은 불교문화가 될 것이다.
한국 기독교는 다른 기독교국가한테 없는 것이 있다. 뭔지 아는가. 바로 새벽기도회다.
이게 문화이다. 왜 관광화 못 시키는가. 바로 종교행위라서 그렇다.
근데 불교는 국비까지 받아가면서 종교행위를 하고 있고, 국회는 종교행위를 하는데 지원하고 있다.
천주교는 잘 모르지만 기독교는 시설지어도 나라에서 돈을 전혀 안 준다. 장애인 시설이라도 기독교 시설은 지원받지 못 했다. 성도의 후원과 헌금으로 지었다. 지으면 법인받아서 시설에 사는 장애인과 노인, 고아들과 같은 불우한 이웃을 도왔다. 수양관은 교회가 완전히 자비로 운영한다.
불교인들은 욕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정부가 종교의 편애 갖는다면 국민들이 욕할 것이다.
분명히 이건 고처야 할 부분이다.
또 우리나라의 사람들은 불교에게는 관대하고 기독교는 불만이다.
웃기게 크리스마스 때, 트리를 왜 세우느냐, 트리에 십자가는 왜 세우느냐 하는 사람은 많이 봤어도 석가탄신일 때, 거리에 등을 왜 달느냐하는 말은 못 봤다.
‘서양명절인데 왜 우리나라가 날리법석이고...’
그렇게 따지면 석가가 우리사람도 아닌데 왜 우리나라가 날리법석이고.....할 수 있다.
둘 다 성인이다. 또 불교, 원불교, 기독교, 천주교, 유교 등은 국가가 종교 편애에서 벗어나서 특유의 특성을 잘 살린다면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가 나올거다.
기독교인이라서 이런 글을 썼다고 생각하지 말길 바란다.
강의석씨가 학교에 종교자유권에 대해서 찬성한 사람이다.
기독교인이라고 해서 이런 부당하다고 생각하고 이런 글을 썼다고 생각하지 말길 바란다.
기독교든 뭐든 국가가 속해서 일하면 안 된다는 주의자이다.
이렇게 얘기하면 분명히 딴지거는 사람이 있을 거다.
하지만 기독교인이니깐 기독교 역사중에 가장 변성했을 때가 로마가 기독교를 받아드렸을 때가 아니라, 핍박하고 순교를 당했을 때가 변성이 많이 일어났다.
기독교가 가장 많은 국가가 어디 줄 아는가? 미국도 영국도 아닌다. 바로 중국이다. 나도 의해였다. 공산국가, 불교국가다. 핍박 속에서 기독교는 더 강해진다.
불교 자체에서 지는 건 뭐라 못 한다. 하지만 내가 낸 세금으로 야구장, 축구장을 짓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어린이 공공도서관을 짓는 것도 아니고 아무런 의미도 없는 종교시설 짓는 것을 반대한다.
하.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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