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속이 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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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뉴스 계속 보고 계시나요?
어쩌면 예수믿는 그 자체로 우리는 욕을 먹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사 하나가 뜰 때 마다 달리는 악플과 욕설들...
제마음도 이렇게 아프고 답답하기만한데..
저 속으로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도 이보다 더 아프시지만 참으시는 거죠?'
정말 가슴을 쥐어짜며 울고싶네요.
기도하는데 아무말도 나오지않고 그저 하나님만 찾게 되네요.
인정사정없이 무대포로 기독교를 싸잡아 죽어도 싸다는 그들의 발언에
무시하려고 애써보지만..
감정을 소유한동물이다보니 제 마음이 어두어지는건 사실이네요.
우리나라가 아이티강국이니 인터넷사용이 가장 많은 나라니 어쩌니 떠들어도
모두 내용없는 빈깡통뿐이네요.
그래서 대부분의 목사님들이 인터넷을 반대하는 모양입니다.
저역시 기독사이트에 글을 올리고있지만,
어디까지 우리눈앞에 펼쳐보이는 인터넷 속 죄를 분별하며 살아갈 것인지는
저조차도 자신이 없네요. 마음한편 회의가 밀려옵니다.
아프가니스탄 피랍된 형제들에게 수도없이 달리는 댓글들 그들이 돌아온다해도
그 악플로부터의 상처는 너무나 엄청날 것 같습니다. 그 생각을 하니 더욱 가슴이
아파옵니다.
주님 아시지요? 저들을 위로하시고 이 일을 통한
하나님의 영광이 반드시 드러나길 원합니다.
어쩌면 예수믿는 그 자체로 우리는 욕을 먹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사 하나가 뜰 때 마다 달리는 악플과 욕설들...
제마음도 이렇게 아프고 답답하기만한데..
저 속으로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도 이보다 더 아프시지만 참으시는 거죠?'
정말 가슴을 쥐어짜며 울고싶네요.
기도하는데 아무말도 나오지않고 그저 하나님만 찾게 되네요.
인정사정없이 무대포로 기독교를 싸잡아 죽어도 싸다는 그들의 발언에
무시하려고 애써보지만..
감정을 소유한동물이다보니 제 마음이 어두어지는건 사실이네요.
우리나라가 아이티강국이니 인터넷사용이 가장 많은 나라니 어쩌니 떠들어도
모두 내용없는 빈깡통뿐이네요.
그래서 대부분의 목사님들이 인터넷을 반대하는 모양입니다.
저역시 기독사이트에 글을 올리고있지만,
어디까지 우리눈앞에 펼쳐보이는 인터넷 속 죄를 분별하며 살아갈 것인지는
저조차도 자신이 없네요. 마음한편 회의가 밀려옵니다.
아프가니스탄 피랍된 형제들에게 수도없이 달리는 댓글들 그들이 돌아온다해도
그 악플로부터의 상처는 너무나 엄청날 것 같습니다. 그 생각을 하니 더욱 가슴이
아파옵니다.
주님 아시지요? 저들을 위로하시고 이 일을 통한
하나님의 영광이 반드시 드러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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