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럼.. 틈내서 약속 지킬려고 들어왔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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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럼.. 아가페사랑입니다.
벌써 12월 중순이네요.. 다들 하나님안에서 2007년도 알차게 보내셨죠??
저는 늦었지만 늦은 약속을 하나 지킬려고 들어왔어요.
실은 일찍 들어왔어야하는데.. 그동안 컴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고 할까요??
우리 이뿐 꼬맹이 낳은지도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자라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있답니다.
이뿐 꼬맹이가 컴을 못하게해서리.. 오고싶어도 못오는 이 심정.. 엄마들은 다 알껍니다..
ㅋㅋ
그래서 초봄에 약속한거 못지키고 있다가. 돌을 이틀 앞두고 철이 들었는지..
꼬맹이가 이렇게 컴을 할 수 있게 해주었어요.
혹시 님들중에 기억하고 계실라나 모르겠네염..
초여름에 그러니 봄은 지나고 여름은 시작되는 그때..
옥수수 주겠다고 한 사람인데요..
국장님 방송에서 옥수수 얘기 나와서리 여름에 옥수수 많이 받으면 나눠주겠다고
약속했거든요..
두분인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혹시 저와의 약속 기억하시는지..
국장님은 어떤 분인지 기억하고 계시는지...
도저히 닉네임이 기억이 나질 않네요. 안그래도 하나님께서 기억력을 허락하지 않으셨는데
아이까졍 놓으니 더 심하네요..
기억하시는 분?? 멜로 연락 좀 주세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이번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옥수수가 많이 열리지 않아서
얻지를 못했답니다.
하지만.. 역시 우리 하나님께서는 공평하십니다.
옥수수가 아니니 오징어가 여유 있네요..
비록 팔려고 말린게 아니라서 모양은 파는것보다 이뿌지는 않겠지만..
맛은 끝내줍니다.
옥수수를 오징어로 교체할께염. 양해바람..
여하튼 기억하시는분 빨랑 멜 보내주세요.
멜은 월요일까졍 받을께요..
12/17일이요.. 오래 놔두면 말라서리..
기억하시는분 연락 주세요..
그럼 평안한 밤 되시구염..
주님께서 항상 우리와 동행하시니깐 어깨 활짝 피고 다니자구염..
벌써 12월 중순이네요.. 다들 하나님안에서 2007년도 알차게 보내셨죠??
저는 늦었지만 늦은 약속을 하나 지킬려고 들어왔어요.
실은 일찍 들어왔어야하는데.. 그동안 컴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고 할까요??
우리 이뿐 꼬맹이 낳은지도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자라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있답니다.
이뿐 꼬맹이가 컴을 못하게해서리.. 오고싶어도 못오는 이 심정.. 엄마들은 다 알껍니다..
ㅋㅋ
그래서 초봄에 약속한거 못지키고 있다가. 돌을 이틀 앞두고 철이 들었는지..
꼬맹이가 이렇게 컴을 할 수 있게 해주었어요.
혹시 님들중에 기억하고 계실라나 모르겠네염..
초여름에 그러니 봄은 지나고 여름은 시작되는 그때..
옥수수 주겠다고 한 사람인데요..
국장님 방송에서 옥수수 얘기 나와서리 여름에 옥수수 많이 받으면 나눠주겠다고
약속했거든요..
두분인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혹시 저와의 약속 기억하시는지..
국장님은 어떤 분인지 기억하고 계시는지...
도저히 닉네임이 기억이 나질 않네요. 안그래도 하나님께서 기억력을 허락하지 않으셨는데
아이까졍 놓으니 더 심하네요..
기억하시는 분?? 멜로 연락 좀 주세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이번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옥수수가 많이 열리지 않아서
얻지를 못했답니다.
하지만.. 역시 우리 하나님께서는 공평하십니다.
옥수수가 아니니 오징어가 여유 있네요..
비록 팔려고 말린게 아니라서 모양은 파는것보다 이뿌지는 않겠지만..
맛은 끝내줍니다.
옥수수를 오징어로 교체할께염. 양해바람..
여하튼 기억하시는분 빨랑 멜 보내주세요.
멜은 월요일까졍 받을께요..
12/17일이요.. 오래 놔두면 말라서리..
기억하시는분 연락 주세요..
그럼 평안한 밤 되시구염..
주님께서 항상 우리와 동행하시니깐 어깨 활짝 피고 다니자구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