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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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주마다 교회주보를 만들며 와우 씨씨엠을 청취합니다..
그러다 오늘 이렇게 글을 씁니다..
교회에서 맡은 일들이 너무 많아.. 가끔은 몸이 힘들고 지치고.. 불평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마나 주보를 만들며.. 또는 공과를 준비하며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더 많은 말씀들과 위로를 주십니다.. 저 너무 은혜받은 지체임이 틀림없죠..? ^^
나이가 나이다 보니..
배우자에 대한 기도가 많이 나옵니다..
결혼할 사람이 있긴합니다..
올해 12월에 상견례도 할꺼구.. 내년이면 결혼을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흰 너무 많이 싸워요..
그친구는 필리핀에서 대학을 다니고..
저는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보다 한살 어린 남자친구죠..
항상 남자친구때문에 많이 힘듭니다..
좋을 때도 너무 많았지만..
싸움과 다툼이 너무 잦아서.. 그것들이 저를 실족하게 만듭니다..
이런상황에서 결혼을 해야하는건가..
하나님의 어떤 응답도 없었습니다... 아니 어쩌면 이사람이 아니라는 응답을 받은 적이 있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제욕심에.. 인간적인 감정이 우선이 되어서..
결혼까지 마음 먹었는데...
자꾸 두렵습니다... 이사람이 아닐까봐요...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밖에 할 일이 없습니다..
매주마다 교회주보를 만들며 와우 씨씨엠을 청취합니다..
그러다 오늘 이렇게 글을 씁니다..
교회에서 맡은 일들이 너무 많아.. 가끔은 몸이 힘들고 지치고.. 불평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마나 주보를 만들며.. 또는 공과를 준비하며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더 많은 말씀들과 위로를 주십니다.. 저 너무 은혜받은 지체임이 틀림없죠..? ^^
나이가 나이다 보니..
배우자에 대한 기도가 많이 나옵니다..
결혼할 사람이 있긴합니다..
올해 12월에 상견례도 할꺼구.. 내년이면 결혼을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흰 너무 많이 싸워요..
그친구는 필리핀에서 대학을 다니고..
저는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보다 한살 어린 남자친구죠..
항상 남자친구때문에 많이 힘듭니다..
좋을 때도 너무 많았지만..
싸움과 다툼이 너무 잦아서.. 그것들이 저를 실족하게 만듭니다..
이런상황에서 결혼을 해야하는건가..
하나님의 어떤 응답도 없었습니다... 아니 어쩌면 이사람이 아니라는 응답을 받은 적이 있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제욕심에.. 인간적인 감정이 우선이 되어서..
결혼까지 마음 먹었는데...
자꾸 두렵습니다... 이사람이 아닐까봐요...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밖에 할 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