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상을 따뜻하고 환하게 만들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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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는 대구에 가는 날이 있었습니다...
차창 밖을 멀리 쳐다보니...
햇볕이 비치는 곳은...
눈을 찾아 볼 수도 없었지만...
그늘진 곳에는 눈이 아직도 그대로였습니다..
똑같은 대지인데도
햇볕이 비치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의 차이는...
너무나도 달랐습니다...
우리 사는 세상도 햇볕이 비치는 곳은...
정말 따뜻해서 "어디나 다 이렇게 따뜻할꺼야"라고...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 사는 세상에도 그늘진 곳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곳은 너무나도 춥고...
우리 사는 곳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 곳에 관심을 가지고 돌아볼 때...
그곳도 우리 사는 곳과 마찬가지로...
따뜻해 질 수 있습니다...
이제 2005년 한 해도 저물어 갑니다
겨울도 깊어만 갑니다...
우리의 사랑과 관심이 따뜻한 햇볕이 되어...
온세상을 따뜻하고 환하게 만들어야 할 때입니다...
주맘안에~
차창 밖을 멀리 쳐다보니...
햇볕이 비치는 곳은...
눈을 찾아 볼 수도 없었지만...
그늘진 곳에는 눈이 아직도 그대로였습니다..
똑같은 대지인데도
햇볕이 비치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의 차이는...
너무나도 달랐습니다...
우리 사는 세상도 햇볕이 비치는 곳은...
정말 따뜻해서 "어디나 다 이렇게 따뜻할꺼야"라고...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 사는 세상에도 그늘진 곳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곳은 너무나도 춥고...
우리 사는 곳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 곳에 관심을 가지고 돌아볼 때...
그곳도 우리 사는 곳과 마찬가지로...
따뜻해 질 수 있습니다...
이제 2005년 한 해도 저물어 갑니다
겨울도 깊어만 갑니다...
우리의 사랑과 관심이 따뜻한 햇볕이 되어...
온세상을 따뜻하고 환하게 만들어야 할 때입니다...
주맘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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