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와의 만남 1년을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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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울 와우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오랜만에 글을 남기는 듯합니다!
오늘은 좀 개인적인...특별한 이야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뭐 제목에서 봐도 아셨겠지만...
바로 작년 8월은 제가 와우를 알게된 때랍니다!
즉..와우와의 만남이 벌써 1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와우를 알게되고 잠시 뒤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싶어서...생각하다가..
부족하지만 와우가족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용기를 내서 글을 올립니다!^^
많이 부족하더라도 이해 하면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와우를 알게된 것은 찬양듣는 것을 넘넘 좋아해서...
어떤카페에 들렀다가 인터넷방송을 하나 알게 되었습니다..
인테넷방송을 그때 처음알았기도 합니다..ㅋ^^;;;
그 방송이 바로 와우 씨씨엠방송이였습니다
마침 다비드CJ님이 방송중이셔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신청곡도 올리고...
그런데 처음에는 할말이 없어서 아주 짧게 두줄로 올렸죠~ㅎㅎㅎ^^
그렇게 처음방송을 듣고 와우 매력에(?)끌려 대화방까지 갔습니다..
거기에서 아주 따뜻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처음 가서 무지 뻘쭘했는데도 국장님과 종수님 그리고 다비드님 등등...
많은 분들이 말도 걸어주시고 친절히 대해 주셔서...
와우와 금방 정도 들고 친근해 졌죠^^
그리고 간간히 신청곡 올리는데 취미(?)를 붙여서 와우에 중독(?)될 정도 였었죠...ㅎㅎ
한때 와우를 한번도 안들어가고 방송을 안들으면 병(?)이날 정도 였었습니다^^
그렇게 와우와의 나눔은 계속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첨으로 위드분들과 전화데이트도 하고 너무도 즐겁고 기쁘고 감사했던
시간들이였고 추억으로 남습니다^^
그리고 12월에는 와콘을 대전에서 해서... 가게되었죠...
거기에서 국장님을 비롯해서 많은 와우관련분들을 만날수 있었고 또 많은 찬양 사역자 분들도 만날수 있어서 무척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와콘 때 잊을 수 없었던 것 중 그날 첫눈이 오기도 했었죠...
처음 만났는데도 어색함도 잠시 다들 친하게 대해주시고...너무도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새해 들어서는 많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저에게도
작가를 통해 와우를 섬길 수 있게 되어서 또한 감사했습니다..
와우 영화정모도 함께했던 시간들 역시 너무 감사한 기억들이 많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중에 최근에 와우에 기억남을 일은 엊그제 있었던 아침초청방송에...
직접 아웃사이더에 가서 함께 할수 있었던 것 또한 귀한 추억과 기억으로 남습니다..
와우를 알게되고 새벽에 와우 초청방송 다시듣기를 들으며 지금글을 쓰고 있는데요
다시들어도 너무나 은혜가 되서 마음이 벅차오릅니다!!
먼저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귀한 만남을 계획하시고 인도하시고 함께하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너무도 행복한 새벽입니다^^
두서 없이 그냥 이것저것 생각에만 앞서서 몇자 적어 봤는데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시 일을 하던 중에 갑자기 작년이 생각이 나고 ...
그러고 보니...작년 이때쯤 바로 와우를 알게되었더군요!
시작도 결론도 단 한가지네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와우와의 앞으로의 좋은 만남이 계속이어지길 바랍니다!
또 와우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주안에서의 아름다운 교제가 이루어지길 축복합니다!
와우 사랑해요~^^
짱돌의 작은 고백....^^
하나님 너무도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곳을 주님께서 예비하시고 계획하셔서 지금까지 인도하시고
또한 그안에서 귀한 만남을 가질수 있도록 하심 너무도 감사합니다!!
와우를 통해서 때로는 은혜와 감사를 나누게 하시고...
때로는 위로를 받게 하시고...
때로는 사람들을 통해서 주님의 사랑을 때때로 보여주심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와우가 주님앞에서 더욱더 귀히 쓰임받는 도구가 되게하시고
주님의 그 따뜻한 그 뜨거운 사랑이 와우를 통해서 흘러넘처나길 축복합니다!
와우가 늘 주님의 은혜가운데 감사와 기쁨과 사랑이 늘 가득한 곳이 되게해 주세요!
하나님 항상 감사합니다!!
국장님 화이팅!!
CJ님들 화이팅!!
도우미 작가님들 화이팅!!!
와우(모든 가족여러분) 화이팅!!
아자아자~우리 모두 화이팅!!!^^./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울 와우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오랜만에 글을 남기는 듯합니다!
오늘은 좀 개인적인...특별한 이야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뭐 제목에서 봐도 아셨겠지만...
바로 작년 8월은 제가 와우를 알게된 때랍니다!
즉..와우와의 만남이 벌써 1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와우를 알게되고 잠시 뒤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싶어서...생각하다가..
부족하지만 와우가족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용기를 내서 글을 올립니다!^^
많이 부족하더라도 이해 하면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와우를 알게된 것은 찬양듣는 것을 넘넘 좋아해서...
어떤카페에 들렀다가 인터넷방송을 하나 알게 되었습니다..
인테넷방송을 그때 처음알았기도 합니다..ㅋ^^;;;
그 방송이 바로 와우 씨씨엠방송이였습니다
마침 다비드CJ님이 방송중이셔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신청곡도 올리고...
그런데 처음에는 할말이 없어서 아주 짧게 두줄로 올렸죠~ㅎㅎㅎ^^
그렇게 처음방송을 듣고 와우 매력에(?)끌려 대화방까지 갔습니다..
거기에서 아주 따뜻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처음 가서 무지 뻘쭘했는데도 국장님과 종수님 그리고 다비드님 등등...
많은 분들이 말도 걸어주시고 친절히 대해 주셔서...
와우와 금방 정도 들고 친근해 졌죠^^
그리고 간간히 신청곡 올리는데 취미(?)를 붙여서 와우에 중독(?)될 정도 였었죠...ㅎㅎ
한때 와우를 한번도 안들어가고 방송을 안들으면 병(?)이날 정도 였었습니다^^
그렇게 와우와의 나눔은 계속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첨으로 위드분들과 전화데이트도 하고 너무도 즐겁고 기쁘고 감사했던
시간들이였고 추억으로 남습니다^^
그리고 12월에는 와콘을 대전에서 해서... 가게되었죠...
거기에서 국장님을 비롯해서 많은 와우관련분들을 만날수 있었고 또 많은 찬양 사역자 분들도 만날수 있어서 무척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와콘 때 잊을 수 없었던 것 중 그날 첫눈이 오기도 했었죠...
처음 만났는데도 어색함도 잠시 다들 친하게 대해주시고...너무도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새해 들어서는 많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저에게도
작가를 통해 와우를 섬길 수 있게 되어서 또한 감사했습니다..
와우 영화정모도 함께했던 시간들 역시 너무 감사한 기억들이 많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중에 최근에 와우에 기억남을 일은 엊그제 있었던 아침초청방송에...
직접 아웃사이더에 가서 함께 할수 있었던 것 또한 귀한 추억과 기억으로 남습니다..
와우를 알게되고 새벽에 와우 초청방송 다시듣기를 들으며 지금글을 쓰고 있는데요
다시들어도 너무나 은혜가 되서 마음이 벅차오릅니다!!
먼저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귀한 만남을 계획하시고 인도하시고 함께하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너무도 행복한 새벽입니다^^
두서 없이 그냥 이것저것 생각에만 앞서서 몇자 적어 봤는데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시 일을 하던 중에 갑자기 작년이 생각이 나고 ...
그러고 보니...작년 이때쯤 바로 와우를 알게되었더군요!
시작도 결론도 단 한가지네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와우와의 앞으로의 좋은 만남이 계속이어지길 바랍니다!
또 와우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주안에서의 아름다운 교제가 이루어지길 축복합니다!
와우 사랑해요~^^
짱돌의 작은 고백....^^
하나님 너무도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곳을 주님께서 예비하시고 계획하셔서 지금까지 인도하시고
또한 그안에서 귀한 만남을 가질수 있도록 하심 너무도 감사합니다!!
와우를 통해서 때로는 은혜와 감사를 나누게 하시고...
때로는 위로를 받게 하시고...
때로는 사람들을 통해서 주님의 사랑을 때때로 보여주심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와우가 주님앞에서 더욱더 귀히 쓰임받는 도구가 되게하시고
주님의 그 따뜻한 그 뜨거운 사랑이 와우를 통해서 흘러넘처나길 축복합니다!
와우가 늘 주님의 은혜가운데 감사와 기쁨과 사랑이 늘 가득한 곳이 되게해 주세요!
하나님 항상 감사합니다!!
국장님 화이팅!!
CJ님들 화이팅!!
도우미 작가님들 화이팅!!!
와우(모든 가족여러분) 화이팅!!
아자아자~우리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