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한마디(와콘후기쓸겨~)...내 글은 슈퍼마켓이여...궁금하면,,,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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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와콘을(와우를) 주장하시고 주관하시는 주님...
주님의 은혜가운데..와콘을 ...시작하고 은혜 가운데 잘 마칠 수 있도록 하심 감사드립니다!!!
음~^^*
제 글이 왜~~~~ 슈퍼마켓이냐믄요.....계속 보시면 알꺼유~~ㅋㅋㅋ^^;;;
왜.....슈퍼마켓인지 맞추면(답글 남기믄..)제가..음...이뽀해 드릴께여~~헤헤^^;;;
(이제..아무도 답글안남기고...걍..여기서 읽다가 말고 나가시는거 아닌가 모르것네..ㅋㅋ^^;;)
헤헤^^
인터넷상에서만...말많은...짱돌자매..입니다!!^^ㅋㅋㅋ;;; 안녕하세요?^^
와콘에서 만난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워낙 말이 없어서...내성적이라..ㅡ.ㅡ;;;
아웅....아직도 가슴이 콩캉콩캉 뛰네요....
와콘의 그 열기가 아직도 식을줄 모르고 가슴에 벅차오르네요...~!!
뭐가~그리 즐거웠던지,...지금도 와콘만 생각하믄....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ㅋㅋㅋ오늘부터 학교 시험이..시작이였건만...
와콘 생각이 머리에서 떠날 줄을 모르더라구요...^^;;;;
헤헤^^;;;
이제서 후기 남기려니....좀..쑥쓰럽네요....헤헤^^;;
제..약간의 행적 사항은.. 아래 몇몇분들에의해서...
밝혀 졌음에도 불구하고...이렇게 몇자 남겨봅니다^^;;
음..다른 건...생략하구요...
와콘 당일 아침 까지도..상황이 여러가지로 여이치 못해서....
무쟈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여..겨우 가게 된 와콘...!!
물론 마음이야..와콘 한다고 첨 얘기 들었을 때 부텀 가기로 맘이야 먹었지만...
상황이 상황이였던지라......
때때로.....
와콘가기..전 주 부터였을까...
대화방에서 보이는 분들 붙잡고 가고싶다고 하소연(?)했던..짱돌,,ㅋㅋㅋ
그때마다...여러지체님들이...꼭~~~오라고 하셔서 얼마나 좋고 또 기대도 되고...
꼭 간다는 꿈을 품었던지..
그마음 때문이였을까....
하루 아침사이에,,상황이..가는것으로 결정이 나고...
먼저..
(전 이번 와콘안갔음... 무쟈게 후회했을꺼라... 생각이 들더라구요^^ ;;;)
마저 이여서 얘기를 하믄.....에헴!! (목 한번 가다듬고..아니 손목 한번 돌리고..ㅋㅋ!^^;;)
아침에...열심히..뽀기언니에게..와콘가서 꼭 같이 놀아 달라고 어찌나 졸랐던지....^^;;;
그리고....오후에..좀 늦장을 부려서....
겨우...대전역에 도착한 시간이....5시 50분.....
게시판의...약도를 보고 왔음에도 불구하구...시간 때문에..급해서 갑자기 당황해서였을까나....
도대체 어디가 어딘지...모르겠어서...일단은 건너보고...느낌상...위쪽으로..발을돌리고...
조금 가다보니....편의점이보이고..바로옆에..김밥집이.....
ㅋㅋ거기서... 어디서 본듯한,,얼굴...바로 국땅님이 계시더군요...
그야...와우에서..사진으로봤으니...나는 당연히 국땅님을 알지만...국땅님이 저를 오케알겠냐구요...
혼자 반가워서...웃었도만....
국땅님...이상한 표정을 짓고....언능..발을돌려..어디론가 열심히 걸어가시더군요....
말을 걸어볼 틈도 없이 무작정 따라갔유~가니께...그 뭐시냐...찬양이 흐르는 풍경이 나오고...
앞에서 수고하시던...도우미님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솔직히 급히 올라감!!^^;;...죄송했어염!)
그리고 올라가니... 종수형제님이 보이시드라고...여전히 나혼자 반가워....씨익,,웃고...ㅋㅋ^^;;
초청장..가져왔냐는 말에..더듬...ㅋㅋ초청장안왔유...^^;;;
(그럼이거...)초청장을 건내주고 번호를 쓰라구 해서..쓰고...나서..종수형제님보고...
제가 짱돌이에염...밝히구...^^;;무쟈게놀래시드만....ㅋㅋㅋ^^;;
그렇게 짧게 인사하고... 안으로 들어 갔는데...
과연....가기전에 고민했던 것 중 하나..뻘쭘.....그렇게 뻘쭘할줄이야...
들어갔는데...딱히 앉을 자리도 없공..분위기..뭔가가..어수선하고...사람들도 많이안오공...ㅡ.ㅡ;;
계속 구석에 서있는데...얼마 후 한 형제님과 자매님이 당당히 들어오시드라고요...
느낌상 뽀기언니 같았지만...혹시몰라 먼저 아는척은 안하구...있는데...띠리리~뽕!(진동이였음!!)
암튼^^..전화받구...인사 나누고...역시 내 느낌은..ㅋㅋㅋ^^;;;
와콘..중간중간...어찌나 은혜가 되던지...눈물나기 직전까정 갔었유~^^;;;
그렇게...하나 하나 순서는 다 끝나고...
음..이쯤에서....ㅎㅎ^^;;
오늘하루 와콘을 되돌아 생각해 보면서 이곡이 떠올랐어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태어난사람.."
정말 와우 모든가족들 한분 한분,,사랑받기 위해 태어나신 분들 이라는 것!!^^;;
다시 이야기로 들어가서.....^^;;
음~! 모든 순서를 마치고...인사 나누는데......
아까도 쪼기~~위에서 얘기 했듯이 안 갔음 후회 할뻔했유~!^^;;
와우..운영진님들과 여러씨제이님들...그리고 와우 지체님들 한사람 한사람이 어찌나 반갑고 좋던지!
*^^*
저 혼자 싱글벙글이였유~ㅋㅋ^^
우리..씨제이님들은 ...방송만 잘하시는줄 알았더만..어찌나 친절하고...사랑이 많으신분들었는지!!
첨뵙는(?)..첨 얘기해본 씨제이님들도 무쟈게 반갑게 맞아 주시고....
한 사람 한 사람 인사도 다 나눠주시고^^;;
넘넘 감사하더라구요^^;;;
역시~~!! 와우 구나...생각했져...^^;;
그런데..이 일을 어째...
그렇게 인사도 나누고 있다보니..시간이 훌쩍!!
차 시간이...앗!!큰일이당....ㅡ.ㅡ;;하공 있는데...어디선가 물어 오는소리...아산 사세요?...
전..반갑다못해 감격해서..넵!!@.@;;
그럼..데려다 주신다는 그분의 말에 힘을얻고 ...다시한번 주님께 감사했죠...^^;;;
그리고...다시 정리를 다하고 집에 갈무렵..쬐끔..문제가.....ㅡ.ㅡ;;;
나 때문 이였을까...!!!
다른 와우 운영진들이....집에 갈 차를 나누고 있는데...
바로 한사람..나땜에...뭔가 문제가 생긴듯 보였죠...음...죄송했어요...주책맞게 남아서리...ㅡ.ㅡ;;
에공.. 그때 생각만 하믄...죄송해서 ...쥐구멍을 찾느라...눈아펐어요...@.@;;
ㅎㅎ^^
무사히,,결정은.. .어케잘나고...저는 아산쪽...일명 아산팀에 끼어서 오게 되었죠!!^^
음..짐칸에서 가야 된다구..다른분들이 어쩌냐구...걱정해서 ,,
저는 무쟈게 공간이 좁은걸로 생각을 했는데...정말 넓었죠...음..나름대로 편하게왔죠..
아니... 태워 준 것만으로도 어디였는지...감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소망이님의 차를 타고...내려오는데...눈도 구경하구...중간에..휴게소에서...따뜻한 차도 마시궁...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산팀!의2부(?)..순서루 다가..눈꽃언니 집으로 꼬~했죠..
저 까정 따라가서..ㅡ.ㅡ;;
그때는 아무 생각없었는데....생각해보니,,,전 암것두아니고..걍 끼워 왔을 뿐인데..2부까지 함께해서..
저는 좋았지만..다른분들께..죄송하더군요!!^^;;
어지간히 ...주책맞아야죠...제가!!^^;;;
아웅...넘넘 좋았던...와콘...
할말은 더 많은데... 여기서 줄여야 할듯싶네요...읽으시느라...수고하셨어염~^^;;
눈아프시겠당....^^;;
제 결론은...넘넘 좋았다는 사실~~!!^^
어렵게 가게 되서 그랬는지 몰라둥..정말정말 무쟈게 좋았유~ㅋㅋㅋ^^;;;
휴~*
힘들당,,,,에고고 손목이얌!!^^;;;
나의 2003년 십이월은...아름다운 추억으로 벌써 가득채워졌다!!
2003년 첫 눈 온날....------->와콘 있었던 날-------->즐거운 한해마무리!!
귀한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리고요...
그리고 와콘을 위해,,기도로 여러가지 행사준비로...
보이는 곳에서나 안보이는 곳에서... 수고하신 모든분들과..와콘보러오신..지체님들!!
모두모두 저에게 귀한 추억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하고요~*축복합니다!!
늘 생활속에서 승리하세요~~!!화이팅!!!^^;;
이상...짱돌자매였습니다^^;;;
댓글목록
짱돌자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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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구님....아녀요...제가 괘안히 말을 꺼냈나 봐여~~^^;;;또..죄송해지내....
여러사람이 다..자기 땜이라 그래서...난데....ㅋㅋㅋ;;;;;;
또망이님,,,ㅋㅋㅋ리플 많아 보이는 것일 뿐....잘 보시면.......반이 제가 쓴글....ㅋㅋㅋ^^;;;;
그렇게 콕 집어서 말하니깐두...괘안히...요상해지네....찔리자누~^^;;;헤헤^^;;
음~~~글구...슈퍼마켓이란,,,,,,ㅋㅋㅋ안갈켜주죠~~~잘 생각해봐요~!!^^;;
뭐라구..말이나 해놓구 알려 달래야져..ㅋㅋㅋ;;;
(넘 건방진 말투로 들리려나???ㅋㅋ^^;; 그랬담 죄송;;;)
몰라두 찍어요 ~~찍어!!ㅋㅋㅋ^^..(<-----반억지부리는..짱돌...자기가요상하게써놓구...ㅋㅋ;;)
서비님,,,,아웅,,,,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