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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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장부
어떤 모양이로나 어떤 형태로든지 당신이 행하고 있는 바를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지 마십시오. 심지어 당신 자신에게도 그 사실을 알리지 마십시오. 우리 주님께서 “너는 네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세상에다 알리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주목하십시오.
당신 자신에게조차 말하지 마십시오. 은밀한 중에 행하고 장부를 가져다가 거기에 기록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렇다. 나는 다른 아무에게도 이 일을 말하지 않았다.”고 기록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책을 절대 가지지 말라. 영적인 장부를 가지지 말라. 득(得)을 보려고 하지 말고 너의 삶 속에 기록을 남기지 말고 그 모든 것을 잊어버리라.“
그러면 그 모든 일의 영광은 무엇인가요? 그것은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주님께서 지적하신 방식입니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장부를 가지고 있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 일을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고 그 모든 것을 기록하신다. 너는 하나님이 무엇을 하실 것인지를 아는가? 그분은 너를 드러나게 보상해 주실 것이다.” 만일 우리가 그 모든 것에 대해서 잊고 모든 일을 통해서 그분을 즐겁게 해드리고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장부를 가지고 계심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행한 일은 결코 아무 것도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행한 어떠한 작은 일도 반드시 기억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주님께서 마태복음 25장에서 말씀하신 바를 알고 있습니까? “감옥에 갇혔을 때에 내게 나아왔음이니라.” 그들은 말할 것입니다.
“언제 제가 이 일을 행하였나이까? 우리는 그것을 행하였는지를 알지 못하나이다.” “물론 너희는 분명히 그 일을 행하였다”고 주님은 대답하실 것입니다. “그것이 이 책에 기록되어 있다.” 그분은 책을 가지고 계십니다. 우리는 그분께 장부를 넘겨 드려야 합니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그 모든 일을 은밀한 중에 행하였다. 그러나 나는 너를 드러나게 보상해 주리라. 이 세상에서는 보상해 주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네가 살아 있는 것만큼이나 확실하게 그 날에 너를 드러나게 보상해 주리라. 큰 책이 열려지게 될 때 네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잘하였도다. 선하고 신실한 종아, 네 주인의 기쁨에 동참할지어다.“
어떤 모양이로나 어떤 형태로든지 당신이 행하고 있는 바를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지 마십시오. 심지어 당신 자신에게도 그 사실을 알리지 마십시오. 우리 주님께서 “너는 네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세상에다 알리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주목하십시오.
당신 자신에게조차 말하지 마십시오. 은밀한 중에 행하고 장부를 가져다가 거기에 기록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렇다. 나는 다른 아무에게도 이 일을 말하지 않았다.”고 기록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책을 절대 가지지 말라. 영적인 장부를 가지지 말라. 득(得)을 보려고 하지 말고 너의 삶 속에 기록을 남기지 말고 그 모든 것을 잊어버리라.“
그러면 그 모든 일의 영광은 무엇인가요? 그것은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주님께서 지적하신 방식입니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장부를 가지고 있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 일을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고 그 모든 것을 기록하신다. 너는 하나님이 무엇을 하실 것인지를 아는가? 그분은 너를 드러나게 보상해 주실 것이다.” 만일 우리가 그 모든 것에 대해서 잊고 모든 일을 통해서 그분을 즐겁게 해드리고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장부를 가지고 계심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행한 일은 결코 아무 것도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행한 어떠한 작은 일도 반드시 기억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주님께서 마태복음 25장에서 말씀하신 바를 알고 있습니까? “감옥에 갇혔을 때에 내게 나아왔음이니라.” 그들은 말할 것입니다.
“언제 제가 이 일을 행하였나이까? 우리는 그것을 행하였는지를 알지 못하나이다.” “물론 너희는 분명히 그 일을 행하였다”고 주님은 대답하실 것입니다. “그것이 이 책에 기록되어 있다.” 그분은 책을 가지고 계십니다. 우리는 그분께 장부를 넘겨 드려야 합니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그 모든 일을 은밀한 중에 행하였다. 그러나 나는 너를 드러나게 보상해 주리라. 이 세상에서는 보상해 주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네가 살아 있는 것만큼이나 확실하게 그 날에 너를 드러나게 보상해 주리라. 큰 책이 열려지게 될 때 네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잘하였도다. 선하고 신실한 종아, 네 주인의 기쁨에 동참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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