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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위기를 기도로 극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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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꽃이름으로 검색 댓글 1건 조회 1,567회 작성일 03-11-01 09:46

본문

우리나라는 지금 방향성과 도덕성 상실의 위기를 맞고 있다.
어디로 뛸지 알 수 없는 길들이지 않은 송아지처럼
방향성을 상실한 탓에 혼란과 대립에 휘말려
안보 위기,정치 위기,경제 위기,내분 위기를 맞고 있다.

동시에 올바른 가치관에 근거한 도덕성 상실 때문에
부패와 부도덕의 위기를 맞고 있다.
국가의 기강이 흔들리고 도덕적 기초가 무너지고 있다.

‘끓는 가마’는 남으로 기울어져 있고
안에서는 ‘못 살겠다’ 아우성을 치고
밖에서는 ‘뭐 저런 나라가 있나?’ 의아해 한다.
우리는 이런 민족적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

앗수르 군대가 유다의 성읍을 다 무너뜨리고
수도 예루살렘 문턱에까지 침공해 와서 항복을 강요,
히스기야 왕이 이끄는 유다는 풍전등화의 위기를 맞았다.

그때 히스기야 왕은 앗수르 왕의 항복 협박 편지를
하나님 앞에 펴놓고 회개와 간구의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은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18만5000명의 앗수르 군대를 하룻밤 사이에 송장 군대로 만드셨다.
하나님은 앗수르 왕 산헤립이 귀국하여 신의 묘에 경배하던 중
아들들의 손에 죽임을 당하도록 하셨다(왕하 19:20∼37,사 37:38).

스코틀랜드의 여왕 메리는 존 낙스의 기도는
1만명의 군대보다 더 무섭다고 말했다.
히스기야의 기도는 18만5000명의 군대보다 더 무서운 힘을 발휘했다.

트럼불(H C Trumbull) 목사의 어린 딸이
아틀라스의 그림이 있는 지도책을 가지고 왔다.
아틀라스는 지구를 어깨에 메고 있다.
금방 자신을 부서뜨릴 것만 같은 지구를 어깨에 매고 쩔쩔매고 있다.

어린 딸이 이렇게 말했다.
“아빠,왜 저 사람은 저걸 내려놓지 않아요?”
아빠는 이렇게 답변했다.
“아가야,저 사람이 저걸 내려놓으면 훨씬 좋겠지.
그러나 저 사람은 저렇게 메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나 봐.
네가 나이가 더 들면 저런 사람들을 많이 볼 거야.”

우리는 민족의 위기를 어깨에 메고 쩔쩔맬 것이 아니라
위기로부터 구해주실 수 있는 하나님께
회개하고 겸손하게 기도드려야 한다.

우리가 기도할 때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보다 더 귀한
하나님의 한반도 상륙작전이 개시된다.
우리가 회개하고 겸손하게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나라에 상륙하셔서
우리를 위기에서 확실히 구출해 주실 것이다.

댓글목록

김은혜님의 댓글

no_profile 김은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기도 많이 많이 !! 더더군다나 지금 우리나라 어려운 상태잖아요.. 민족의 위기를 기도로 극복합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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