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100% 세상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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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의 삶의 모습과 주님이 보시는 세상 같아 올립니다...
우리 이제 주님의 손을 꼭 잡고 주님을 믿고 따르며 주님을 100% 믿는
지체님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Clik Blue
소망을 담은 하늘이야기 - 하나님 100% 세상 100%
2001년 불교신문이 우리나라 국가 주요 직책
100명의 종교현황을 조사한 결과 기독교 42명,
천주교 20명,불교 9명,무종교 26명,기타 3명으로 나타났다.
국가의 주요 직책 100명 중에 기독교인이 무려 42%나 된다.
또 제15대 국회의원 299명 중에 기독교인이 120명이나 되었다.
386세대를 많이 포함한 16대 국회의원 273명 중에
기독교인은 110명으로 40%가 넘는다.
현직 교장 학장 총장 중 기독교인
(그것도 집사와 장로급의 중직자)은 60% 가까이 된다고 한다.
바닷물은 염분이 3%만 들어 있어도 썩지 않는다.
그런데 어째서 우리네 ‘바다’는
‘세상의 소금’이 지도층의 40% 이상,
전체 국민의 25% 이상을 차지하는 데 이토록 썩었는가?
세상적 가치관은 100%,하나님은 껍데기에만 살짝 바르고
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나님이 내게 유익할 때는
고개를 내밀고 내게 불리할 때는 고개를 집어넣는 것은 아닌가?
하나님과 세상,그 둘 사이에서 머뭇거리고 있지는 않는가?
엘리야 선지자는 여호와와 바알 사이에서
머뭇거리는 백성들에게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지니라”
고 선택의 결단을 촉구했다(왕상 18:21).
오늘날 우리 기독교인들에게 이런 선택의 결단이 요구된다.
탈이념을 부르짖으면서도 특정 이념으로
소위 개혁을 시도하고 생각이 맞지 않는 사람들은
안티개혁으로 몰아가는 분위기 속에서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은 둘 사이에서 머뭇거리는 것이다.
국가 경제가 곤두박질치고 있는데도 노와 정 사이에서
둘 다 옳은 면도 있고 나쁜 면도 있다는 식으로
양시론 양비론의 편한 길을 택한다면
그것 역시 둘 사이에서 머뭇거리는 것이다.
내가 편한 길보다 나라를 살리는 길을 택해야 하지 않는가.
하나님을 100% 선택하면
세상을 100% 포기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가?
그렇지 않다. 세상을 100% 선택하면
하나님을 100% 놓치지만 하나님을 100% 선택하면
세상을 100% 보람 있게 살 수 있다.
우리가 하나님편에 100% 설 때에 세상의 현란한
영광에 유혹되지 않고 우리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다.
바알의 현혹적인 눈빛을 피하고
여호와의 든든한 손길을 잡아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 이제 주님의 손을 꼭 잡고 주님을 믿고 따르며 주님을 100% 믿는
지체님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Clik Blue
소망을 담은 하늘이야기 - 하나님 100% 세상 100%
2001년 불교신문이 우리나라 국가 주요 직책
100명의 종교현황을 조사한 결과 기독교 42명,
천주교 20명,불교 9명,무종교 26명,기타 3명으로 나타났다.
국가의 주요 직책 100명 중에 기독교인이 무려 42%나 된다.
또 제15대 국회의원 299명 중에 기독교인이 120명이나 되었다.
386세대를 많이 포함한 16대 국회의원 273명 중에
기독교인은 110명으로 40%가 넘는다.
현직 교장 학장 총장 중 기독교인
(그것도 집사와 장로급의 중직자)은 60% 가까이 된다고 한다.
바닷물은 염분이 3%만 들어 있어도 썩지 않는다.
그런데 어째서 우리네 ‘바다’는
‘세상의 소금’이 지도층의 40% 이상,
전체 국민의 25% 이상을 차지하는 데 이토록 썩었는가?
세상적 가치관은 100%,하나님은 껍데기에만 살짝 바르고
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나님이 내게 유익할 때는
고개를 내밀고 내게 불리할 때는 고개를 집어넣는 것은 아닌가?
하나님과 세상,그 둘 사이에서 머뭇거리고 있지는 않는가?
엘리야 선지자는 여호와와 바알 사이에서
머뭇거리는 백성들에게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지니라”
고 선택의 결단을 촉구했다(왕상 18:21).
오늘날 우리 기독교인들에게 이런 선택의 결단이 요구된다.
탈이념을 부르짖으면서도 특정 이념으로
소위 개혁을 시도하고 생각이 맞지 않는 사람들은
안티개혁으로 몰아가는 분위기 속에서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은 둘 사이에서 머뭇거리는 것이다.
국가 경제가 곤두박질치고 있는데도 노와 정 사이에서
둘 다 옳은 면도 있고 나쁜 면도 있다는 식으로
양시론 양비론의 편한 길을 택한다면
그것 역시 둘 사이에서 머뭇거리는 것이다.
내가 편한 길보다 나라를 살리는 길을 택해야 하지 않는가.
하나님을 100% 선택하면
세상을 100% 포기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가?
그렇지 않다. 세상을 100% 선택하면
하나님을 100% 놓치지만 하나님을 100% 선택하면
세상을 100% 보람 있게 살 수 있다.
우리가 하나님편에 100% 설 때에 세상의 현란한
영광에 유혹되지 않고 우리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다.
바알의 현혹적인 눈빛을 피하고
여호와의 든든한 손길을 잡아야 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