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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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찬양을 들으러 들어왔는데..
너무 많은게 바뀌어 있었당..
당황스럽기두 하궁..
어쨌든..
자주 들어와야징..
찬양을 더 자주 들을 수 있다니 기쁘당..
항상 그분께 감사하면서 살아야겠당..
너무 많은게 바뀌어 있었당..
당황스럽기두 하궁..
어쨌든..
자주 들어와야징..
찬양을 더 자주 들을 수 있다니 기쁘당..
항상 그분께 감사하면서 살아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