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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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이가 얼마 되지 않았어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을 느꼈어요. 하지만 지금은 죄인의 모습이 되었어요
하루하루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살겠노라고, 내가 받은 사랑, 내가 받은 은혜, 내가 받은 모든 것들을 나누며 살겠노라며 하나님께
그렇게 기도를 드렸는데, 살면서 그렇게 못했어요.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며 용서하는 것을 가르쳤지만 생활하면서 그렇게 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살려고 노력합니다.
아무리 화가 나는 일이 있어도 하나님을 생각하며 찬양을 부렸습니다.
내 맘에 평안함을 달라고...
그랬더니 하나님께서는 평안함을 주시더군요.
역시 나의 하나님이셨어요. 20년동안을 살면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나와 함께 계셨는데 전 가끔 하나님을 잊은거 같아요.
이제는 이모든 죄를 하나님께 고백하고 용서를 구합니다.
사역을 감당하라고 하셨는데 항상 도망만 다닌 제가 이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하나님께서 원하는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맘으로 살겠노라고...
모든 형제, 자매님도 화나는 일이 있을때마다 맘속으로 찬양을 부르세요.
그러면 화가 웃음으로 변화 할것입니다.
그리고, 항상 내 이웃을 사랑으로 용서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세요.
그럼 하나님 안에서 승리 하세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을 느꼈어요. 하지만 지금은 죄인의 모습이 되었어요
하루하루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살겠노라고, 내가 받은 사랑, 내가 받은 은혜, 내가 받은 모든 것들을 나누며 살겠노라며 하나님께
그렇게 기도를 드렸는데, 살면서 그렇게 못했어요.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며 용서하는 것을 가르쳤지만 생활하면서 그렇게 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살려고 노력합니다.
아무리 화가 나는 일이 있어도 하나님을 생각하며 찬양을 부렸습니다.
내 맘에 평안함을 달라고...
그랬더니 하나님께서는 평안함을 주시더군요.
역시 나의 하나님이셨어요. 20년동안을 살면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나와 함께 계셨는데 전 가끔 하나님을 잊은거 같아요.
이제는 이모든 죄를 하나님께 고백하고 용서를 구합니다.
사역을 감당하라고 하셨는데 항상 도망만 다닌 제가 이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하나님께서 원하는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맘으로 살겠노라고...
모든 형제, 자매님도 화나는 일이 있을때마다 맘속으로 찬양을 부르세요.
그러면 화가 웃음으로 변화 할것입니다.
그리고, 항상 내 이웃을 사랑으로 용서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세요.
그럼 하나님 안에서 승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