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방송] 찬양사역자 김하은씨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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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최하늘의 하품>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 손님 : 찬양사역자 김하은
방송일시 : 2018년 5월 23일 오후 2시~4시
『정말 그랬으면 좋겠네, 내가 세상 걱정 때문에 잠 못 들면
누군가 아무 걱정 없이 깊은 사랑 나눌 수 있기를.
정말 그랬으면 좋겠네, 내가 쓴 보잘 것 없는 이 노래를 들으며
누군가 눈을 감고 짧은 쉼이라도 찾을 수 있기를.』
서정홍 시인의 <정말 그랬으면 좋겠네>의 일부분을 읽어드렸습니다.
오늘 하품카페에서는
애통함이 섞인 그리스도의 거친 호흡을 느끼며
음률을 내는 분을 모셨습니다.
찬양사역자 김하은 자매님입니다.
본방 사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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