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방송] 찬양사역자 이준석씨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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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최하늘의 하품>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 손님 : 찬양사역자 이준석
방송일시 : 2018년 7월 18일 오후 2시~4시
『강가에 이르렀다.
강을 건널 수가 없었다.
겨울이 되자 물이 얼었다.
언 물을 건너갔다.
다 건너자 물이 녹았다.』
장석남 시인의 <수묵 정원 1 – 강>의 일부분을 읽어 드렸습니다.
오늘 하품카페에서는
역사 앞에 가해자와 피해자로 얼어버린 강을
녹이며 건너가는 분,
찬양사역자 이준석 형제님을 모셨습니다.
본방 사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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