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방송] 덕만밴드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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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최하늘의 하품>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 손님 : 덕만밴드
방송일시 : 2018년 8월 8일 오후 2시~4시
『오랫동안 대나무 마디마디 쓰다듬으며 말없이 말했다.
대나무가 거친 바람에도 결코 쓰러지지 않는 것은
바로 마디가 있기 때문이라고.』
정호승 시인의 <마디>의 일부분을 읽어 드렸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말씀’이
삶을 지탱하는 ‘마디’가 됩니다.
오늘 하품카페에서는 이 마디마디에 곡조를 입혀
영혼의 대나무를 세우는 분들을 모셨습니다.
덕만밴드입니다.
본방 사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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