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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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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니엘따라쟁이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5-04-16 11:35

본문

안녕하세요~
십여년 전부터 꾸준히 듣어왔습니다. 글은 거의 처음이네요. ^^
때에 따라 필요한 말씀, 궁금했던 것들을  채워주시고, 무엇보다도 항상 그 자리에 계셔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가려운 부분이 생겼습니다.
교회에서 평신도 사역훈련 중에 있습니다. 구역장같은 목자양성과정 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러 집사심들과 훈련 중인데 그 중 한분 이야기입니다.
평소 봉사는 열심히 하시지만 목장모임에는 그다지 힘쓰지는 않습니다. 목자님한테 삐지거나 가기 싫어지는 날에는 거짓말(시어머니병워, 본인 병원 등)을 하고 다른 분과 식사하라가거나 놀러갑니다.
어느덧 훈련은 4주가 되었고 말씀암송 시험을 보겠다고 하니 갑자기 남편분과 다툼이 생겼고, 그 이유가 훈련과제를 하느라 신경쓰지 못해서라고합니다. 지금 남편이 자신의 일거수 일투족을 보고있어서 훈련받으러 못나간다고 했습니다.  전도사님께서는 한주간 쉬면서 남편 보필에 힘쓰고 잘 이야기해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다른 봉사, 집사님들과의 만남사귐 등으로 다가고 식사하는 것은 다 되면서  훈련받는 그날 그시간은 안된다는 것입니다.
 (저만 알고있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시험 볼때마다 이런 문제가 또 생길 것 같은데 그때 그만두겠다고하면 그러라고 해야하는지 그럼에도 끝까지 끌고가야하는 것이 맞는지요?
이런분도 변화 될 수도 있으니 끝까지 끌고가야지 하면서도 목자가 되서 목원들을 잘 이끌어 갈 수 있을까, 걱정도 됩니다.

시원한 답변주시리라 믿고 미리 감사드립니다.
평안하시고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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