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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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교회에서 설교나 말씀을 드고, 보다 보면 전도, 선교에 관한 말씀이 많잖아요.
예수님이 이 땅에서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도 그렇고요.
그런데 회사에서 복음을 전하고 싶지만
사람들에게 괜히 불편한 분위기 될까봐 말도 꺼내기 어렵습니다.
가족들도 교회에 대해 부정적이라 항상 마음만 조마조마합니다.
전도는 꼭 해야 하는 건가요?
저 같은 성향의 사람에게는 그게 너무 어렵고 힘든 일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이 돼서 급하게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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