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하려고 할 때 반성하는 마음 들지 않을 때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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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오은님, 안녕하세요~
요즘 기도하기 좋은 날씨라는 말씀들 많이 해주셨는데요, 이참에 좀 해보려 하니 어려움이 생겼어요.
회개기도 드리려 하는데, 머리로는 죄인줄 알지만 마음에서는 반성 되지 않을 때가 많아요.
이럴 때마다 "저의 죄를 하나님의 마음처럼 슬퍼할줄 알게 해주세요."라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뭔가 뚜렷하게 채워지는 마음이 들지 않아서 이미 겪어보신 분들의 조언도 듣고 싶은데요, 많은 분들의 흔한 고민은 아닌지 눈치껏 여쭤볼 곳이 없습니다.
이런 때마다 머리 속에서 웃고 계시는 박태남 목사님 떠올라서 오늘도 여쭤봅니다. ㅋㅋ
목사님께서도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이럴 때 어떻게 하셨는지, 교역자로서 가르쳐주고 싶은 말씀도 있으신지 두루두루 여쭤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요즘 기도하기 좋은 날씨라는 말씀들 많이 해주셨는데요, 이참에 좀 해보려 하니 어려움이 생겼어요.
회개기도 드리려 하는데, 머리로는 죄인줄 알지만 마음에서는 반성 되지 않을 때가 많아요.
이럴 때마다 "저의 죄를 하나님의 마음처럼 슬퍼할줄 알게 해주세요."라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뭔가 뚜렷하게 채워지는 마음이 들지 않아서 이미 겪어보신 분들의 조언도 듣고 싶은데요, 많은 분들의 흔한 고민은 아닌지 눈치껏 여쭤볼 곳이 없습니다.
이런 때마다 머리 속에서 웃고 계시는 박태남 목사님 떠올라서 오늘도 여쭤봅니다. ㅋㅋ
목사님께서도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이럴 때 어떻게 하셨는지, 교역자로서 가르쳐주고 싶은 말씀도 있으신지 두루두루 여쭤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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