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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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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저는 정인이 사건을 보고 너무너무 화가나고 답답하고 속상해서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할수 있는게 없다는 현실이 더 저를 절망스럽게 만드네요.. 다시 돌아오지 않을 일이니까... 목사님 이런때 어떻게 마음을 잡아야할까요? 또 신앙인으로서 할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
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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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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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진님 마음대로 |
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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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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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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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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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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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한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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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 |
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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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한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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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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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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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ㅇ ㄱㅇ ㄱ ㄱㄴ ㄱ |
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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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한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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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에 근심 있는 사람 |
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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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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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에 근심있는 사람 |
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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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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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므속에 근심있는사람 |
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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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한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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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신곡!!! 유튜브각~~!! |
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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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민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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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바다보다도 더 넓고 이곡 혁진님이 만드신 노래 맞으시죠 악보 보면 작사/작곡에 이혁진 이라는 이름이 나오네요 |
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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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한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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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민님 안녕하세요~~ 이 방송을 듣고 계신 모든 분들 하나님의 복 많이 받으세요~~ |
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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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민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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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민님 오늘의 신청곡은 Two Tri One의 내게 강 같은 평화(저 바다보다도 더 넓고) 라는 곡을 신청해 봅니다 오늘도 좋은 방송 하시고 화이팅 넘치는 하루 되세요!!! |
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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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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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눈물디제이님~ 주가일하시네 혁진간사님이랑 브라이언사역자님 버전으로만 들어봤는데, 새 버전 넘 좋아요^^ 화음 넘 소름돋아요.^^ 오늘도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글밥에서 못 뵈어 아쉽아쉽.ㅠ 어제 러빙유 다시 듣기 하는데, 선곡 넘 좋아요. 그런 곡들은 언제 다 들어보셨는지...^^ 감사합니다.^^ |
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