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통로 |
|
오랜만에 왔어요.복잡하고 심난한 마음,,찬양으로 힐링합니다♡ |
08-12 |
여름의눈물 |
|
오은님 내가 매일 기쁘게 라는 찬양을 신청 합니다 |
08-12 |
가필드 |
|
제가 얼마전 있었던 작지만 행복했던 사건하나를 올려드립니다^^
저희 교회가 코로나시대로 인해서
여름특강 다양한 온라인 강의가 개설 되어서
몇개 듣는 강의가 있었어요
내용이 흥미롭고 좋아서
아는 한 지인분께
추천링크 해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사실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이렇게 성경말씀을 읽는건이 행복한지 몰랐다며
나눔을 주시더라구요
역시 나눔을 해야 은혜는 배가 되네요^^
그후 그 선생님께서 기도하고 싶으신데..
기도에 관한 책을 몇 귄 추천해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
그래서 제가
그 선생님께서 조금씩 말씀안에서 하나님을 만나시고 ㅡ기도로 더 가까와 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집에 책장을 둘러 보았어요...
저에게 감동과 은혜를 주었던..
한권 한권 책들 속에서
유독 눈에 들어 오는 책을
그 선생님께 권해드리면서
오직은혜로에서도 함께 나누고 싶네요.
바로
빌 하이벨스 목사님의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 라는 책입니다.
우리는 머리로는 하나님이 전능하시다고 믿습니다.
사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께 가져갈 수 있는 문제라면 무엇이든 다룰 수 있는 분이십니다.
무수한 행성을 창조하는 일도 하나님 한테는 문제는 아니었고, 죽은 자를 살리는 일도 그랬죠..
하나님이 다루지 못할 만큼 어려운 일은 세상에 없으시죠.
그런데..우리는 너무쉽게 그 사실을 잊어버리고
그 어떤문제에 부딪쳤을때..
나의 방법으로ㅡ혹은 세상의 방법으로 처리하려고 하거나...
하나님의 능력을 내 스스로 제한해 버리곤 합니다
기도조차 안 하고 말이죠
기도할 시간이 없어서 못 한다는 핑게를 만드는데....
내 기도가 나약할 수밖에 없는 진짜 이유는
바로 내 믿음이 나약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셨어요
부끄럽지만...
하나님께 다시
저의 믿음없음을 고백하며
주여 저의 이 작은 믿음을 불쌍히 여기시고 도우소서 라는 엎드렸습니다
그저 이런 가난한 마음으로 날마다 주님께 나아가는 제가 그리고 우리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신청곡은
바보생각의 "팔복"
이예요^^ |
08-12 |
이낙춘 |
|
샬롬~ 오은 사모님~~~~^^ 첨으루다가 생방 참여 하네요.^^ 늘 좋은 방송 팟캐스트로 잘 듣고 있습니다.^^ 신청곡은 존영의 때가되면 이요.^^ |
08-12 |
욥의 기도 |
|
오늘도 은혜의 말씀 잘 듣고있습니다~^^
두분 모두 감사합니다 |
08-12 |
유진쌤 듣고 계시나옹?? |
|
비폭탄이 쏟아지더니...오늘은 오랜만에 비가 그쳤네요..
비피해지역의 뉴스를 보며 마음이 아팠는데..
피해복구가 속히 이루어지고..
더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좋은말씀과 좋은 찬양으로
마음과 귀를 행복해주는 오은자매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저번주부터
새로 듣고 계시는 유진쌤이 있는데~~
환영인사 한 번 해주세요~~^^ |
08-12 |
dj리민 |
|
함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나긴 장마에 몸과 마음이 지치신 분들을 위해 더더욱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구하며 순종함으로 은혜를 누리는 복된 날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
08-11 |
주님한분만 |
|
내 진정 사모하는 |
08-11 |
주님한분만 |
|
예수 아름다우신? |
08-11 |
박상민 |
|
오늘의 주제와 맞는 곳을 찾다 보니 이곡이 나왔습니다!!! |
08-11 |
주님한분만 |
|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흑임자, 메로나, 콩, 팥, 비비빅 이야기가 가득하네요ㅎㅎㅎㅎ 리민의 먹방노트인가요?ㅋㅋㅋㅋ 재밌게 들을께요!! ㅋㅋㅋㅋㅋ |
08-11 |
박상민 |
|
이야곱의 제자도 신청 합니다 |
08-11 |
리민소다 |
|
오랫만에 리민님 노래를 신청합니다 (4부) 신청곡으로 리민님의 나의 주님을 이라는 노래를 신청 합니다 |
08-11 |
이낙춘 |
|
굿모닝~ 눈물피디님.^^ 굿모닝와우씨씨엠 오프닝 처음 음악이 마법세계에 온 듯한 느낌이에요.^^ 좋아용.^^ 내일 이음 사역자님의 TWO HANDS UP 신청해두 될까요?^^ |
08-11 |
이낙춘 |
|
샬롬.^&^ 한나 사역자님~ 비가 갑자기 엄청엄청!!! 억수로 많이 오네요.~ 주님~ 먼길 떠나야 하는 한나사역자님 위해 빗줄기를 잠시 멈춰주세요~ 막차를 탔지만 혹시 신청곡이 가능하다면, 이음 사역자님의 tWO HANDS UP 신청해 봅니다.^^ |
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