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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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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몽 마스크가 너무 많이 없어요 02-25
코몽 기도 부탁합니다 02-24
와우 안녕하세요. 코로나 정말 심각합니다. 길을다녀 봐도 너무 안일하게 생각 하시는것 같더라구요. 최소한에 예방차원에서 마스크를 사용하는 건데 그런 최소한에 조치도 안하고 다니시는 분들이 너무 많이 계신것 같습니다. 저는 마스크를 써도 불안불안한데 모두들 최소한에 조치로 코로나에 대비했으면 좋겠습니다. 한나 사역자님 코로나 모자 꼭! 쓰고 다니세요. 아프지 마시구요. 항상 응원할께요^^ 신청곡은 박수진님에 아 맞다! 들려주세요~ 02-24
코코몽 이 코너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02-24
코코몽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가 너무 심각한 상황인데 주위에서 마스크 안써도 나는 안걸려 하시는 분들이 있어 걱정입니다 다들 이럴때 일수록 한나님의 이야기처럼 배려 하면 좋을것 같아요 02-24
joyful전재희 개학도 개강도 늦춰지고 일주일전과 너무 다른 상황에 당혹스럽기도 하지만 선하신 하나님아버지께서 선한것으로 이끄실줄 믿습니다!! 참된것을 저버린 거짓된것들이 속속 만천하에 들어남이 우연은 아니겠죠.. 한나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요 02-24
여름의눈물 그렇지만 우리는 주님의 백성이기 때문에 이런 내용도 참고 견디면 나중에 좋은 일이 생길거라 생각하고 참았습니다 저의 신청곡은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라는 노래입니다 02-24
여름의눈물 지방 뉴스 였는데요 뉴스 내용이 뭐였냐면 코로나 사태가 심각한데 교회들은 그 상황에서도 예배를 드린다 이거는 정부 지침을 무시하는 것 아니냐는 내용 이였어요 그 부분을 뉴스로 접하니까 약간 기분이 안 좋더라구요 02-24
여름의눈물 어제 오늘 뉴스 보고 기분이 약간 상해 있었지만 주님이 함께 하시는 것을 알기에 모든 것을 주님께 맡깁니다 02-24
김정수 와플설치 1분도 채 소요되지 않는 것을 잊혀두고 살아온지 수 몇년되어버린것 같네요. 다시 와우청취자로 복귀신고를 해봅니다. 찬양은 내 삶에 꿀송이와도 같은 단맛을 알게 했으니 말씀의 샘이 흘러 넘칩니다. 어지러운 세상일지라도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바를 비추이는 빛은 아니 닿는 곳이 없습니다. 방송으로 애써주시는 02-24
여름의눈물 김미현 진행자님 안녕하세요 요즘 코로나 문제 때문에 우리나라도 떠들썩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 노래를 신청해 봅니다 주리의 환난과 핍박 중에도 라는 곡을 신청합니다 다들 코로나 바이러스를 무사히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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