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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입니다.]
겨울입니다.. 차가운 기운들이 봄이오려고 하는감요 잘 지내시나효? 너무나 오랫만이에요 반가워영 잉 ㅋ 이런 저런 일들이 발생했어요. 하나님께서 계획하신바 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때로 좌절이 저도 모르게 눈물로 대신합니다 그냥 쪼금씩 걸어갑니다 ㅋ 곁에 뮤직브런치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헬루~~♡ 경한님~♡ 잘 지내용? 연락이 너무 늦었지요.. 금요일에 바쁜일이 있어 다시듣기 하고는 있습니다.. 언젠가 2년전에..호주에서 방송 하셔서 아쉬웠는뎅..방송 한창 들었었고 민트님 착한님등 즐거웠었죠? ㅋ 여튼 방송 복귀 축하드려영 ㅎ
어제는 비가 내렸고 오늘은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ㅋ 잘 지내세요? ㅜㅜ 오늘 방송을 듣고 있으니 녹음 방송 인것 같아서요..ㅜㅜ 무슨일이세요?😂 아느체 안하려니..궁금 하기도 하고.. 무슨 일일까? 걱정됐어요.. 제가 자주 편지 쓰지 않아도.. 힘내실꺼죠? 알겠어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방송 잘하시기 ㅋ 그리고 댓글도 달수 있음 달아주시고요 그럼 잘 지내효 🍵
샬롬^♥^ 살랑 살랑 ㅋ ㅈㅓ 쉬는 날이라서 미용실 왔뜨래요.. ㅁㅓㄹㅣㅎㅏㄹㅓ ㅋ
잎파리가 하늘을 지킵니다 나뭇가지는 태양을 가립니다 꽃은 바람을 달랩니다 하늘은 내맘 달래 줍니다 하늘태양은 내맘 채워 줍니다 태양 만큼 전해지는 사랑... 녹을 만큼 더운 내사랑 ♡♡♡♡♡♡♡♡♡
오늘 비가 바람이 되어 흩날리네요 걸을적마다 햇살이 발가락에 비추네요 옷깃에도 따스함이 스며 드네요 손끝에 바람이 멈추네요 비가 그치는 소리가 들려오네요.. 공원 잔디가 햇살섞인 바람되어 움직이네요 나의 이름을 부를 만한 곳에 내가 서있고 너의 이름을 불러 볼때.. 고운 꽃망울이 터트려지려 하네요 비로소 이름을 부를때 고운바람이 불어 오네요 들어보세요 ...무슨 소리? 이경한님 ㅋㅋ
벚꽃이 피었다 벚꽃을 지나간다 벚꽃은 사람들과 웃는다 땅에 흘린 꽃을 나도 모르게 꽃았다 영상에 비친 내모습ㅋㅋ 우습댄다 ㅋㅋ 벚꽃 잎파리가 떨어진다... 눈 마냥 떨궈진다.. 벚꽃을 센다 ... 내일도 벚꽃이 필까?
Don't walk in front of me, I may not follow. Don't walk behind me, I may not lead. Walk beside me and be my friend. 내 앞에 걷지 마십시오. 내가 따르지 않을 수 있으니까. 내 뒤에 걷지 마십시오. 내가 이끌지 않을 수 있으니까. 그냥 내 옆에서 걸어가며 제 친구가 되어주세요. - Albert Camus (알베르 카뮈)- 잘지내쎄요? 어떻게 지내쎄요? ㅋㅋ 너무 늦게 글을 쓴건가요?ㅋㅋ 바빴어요...ㅠ.ㅠ 정말로요...ㅋㅋ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 이래요ㅋ 설날 전전날... 짐을 싸고 빠진 물건이 없나 확인 하고 선물도 들고 시골길로 향했어요 도착한 곳은 친정엘 먼저 들러 사랑하는 가족들과 담소도 나누고 시댁에서 설을 지내다가 왔어요 보고싶은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 나누는게 무척 좋았고 행복했어요 사랑하는 가족들은 내게 있어 큰 힘을 실어주며 기꺼이 함께 해주는 사람들 이에요 태어날때 부터 알고 있고 내가 모르는 과거의 모습들을 이야기 할때 신기하고도 재밌어요 우스워서 웃겨요 ㅋㅋ 설날에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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